[이대형의 ‘큐레이터 따라하기’] -35

Posted by on 8월 20, 2009 in Articles | 1 comment

35. 끝·터너 프라이즈와 아시아 아트 어워드 암소와 송아지가 반이 갈라져 포르말린이 담긴 유리 상자 속에 갇혀 있고(데미안 허스트), 잡동사니가 지저분하게 쌓여 있는 헝클어진 침대(트레이시 에민), 코끼리 똥으로 그려진 여자 얼굴(크리스 오필리)이 전시장에 놓여 있다. 공포스럽고, 지저분하고, 엽기적이고, 비위가 상한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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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의 ‘큐레이터 따라하기’] -34

Posted by on 8월 13, 2009 in Articles | 0 comments

34. 예술가여 맨발이 돼라!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성과 감성 사이의 복잡한 함수관계를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감성만 있고 이성이 없으면 뼈대 없이 만들어진 모래성과 같고 이성만 있고 감성이 없으면 골조만 앙상하게 드러난 건물이 될 수 있다. 감성 없는 이성은 독창적이지 못하고 이성 없는 감성은 설득력이 부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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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의 ‘큐레이터 따라하기’] – 33

Posted by on 7월 30, 2009 in Articles | 0 comments

‘아트 퍼니처’를 아십니까 “형식은 자유롭고 가벼워야 한다. 그러면서도 구조적이어야 하며 동시에 시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조금은 위험스러워도 좋다.” 프랭크 개리가 알루미늄 의자 디자인을 구상하며 제시한 가이드 라인이다. 건물을 짓는 양반이 웬 의자 하나 만드는데 고심하며 구조와 형식, 철학을 따지는 건지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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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의 ‘큐레이터 따라하기’] – 32

Posted by on 7월 23, 2009 in Articles | 0 comments

글로벌리즘 vs 로컬리즘 태풍의 중심은 반드시 이동한다. 그리고 변두리가 중심이 되고 중심부는 유행에서 한참 뒤진 채 역사에서 잊혀지기도 한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그랬다. 로마제국, 나폴레옹, 대영제국, 칭기즈칸이 그랬고 르네상스, 로코코, 모더니즘이 그랬다. 제국을 만들고자 했던 영웅 혹은 약탈자들의 야망이 현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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