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英 사치 갤러리 주최

‘2010 코리안 아이…’展
한국 현대미술이 런던의 심장부를 뚫는다.

한국 현대미술가 12명은 오는 7월 3일 영국을 대표하는 사치(Saatchi)갤러리에서 ‘2010 코리안 아이, 뉴 문제너레이션’이라는 타이틀로 미술전을 갖는다.

지난해 열렸던 첫 전시에서 장소만 임대했던 사치갤러리는 이번에는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주최자로 나섰다.

런던의 중심부인 첼시 킹스로드에 위치한 사치갤러리는 명실상부한 영국 현대미술의 메카. 광고계 거물인 찰스 사치(67)가 운영하는 이 갤러리는 데미안 허스트, 트레이시 에민 등 세계가 주목하는 영국의 젊은 미술가들(yBa·young British artists)을 발굴 육성했고, 현대미술의 물줄기를 뉴욕에서 런던으로 돌려놓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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