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  ZERO IN■ 참여작가 : 김용관, 류정민, 박자현, 서상익, 이보람, 이윤희
■ 전시일시 : 2010년 4월 15일(목) –5월 15일(토)
■ 관람시간 : 11:00am~06:00pm
서울시 상남구 청담동 31-2  salon de H


Zero – in  Emerging Artist
현대미술의 많은 관객들이 새로운 작가들의 탄생을 지켜본다. 각각의 작가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자신들의 세계관을 피력하고, 어떤 이들은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다른 이들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도 전에 잊혀지곤한다. salon에서는 기획 스텝들도 기획자로서 각자의 주목을 끄는 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위의 전시는 3명이 각각 추천한 총 6명의 작가들과 진행되었던 Emerging Artist들의 그룹전이다.
이번 전시명인 ZERO IN은 사격 용어로서, 목표를 겨냥하면서 조준기를 조정하고 총구를 표적의 중심으로 맞춘다는 의미로, 젊은 아티스트들의 적극적 태도와 의지를 은유하는 기획전이다.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연례적으로 기획되는 제로인은 그 첫 번째 주자로 6명의 젊은 작가, 김용관, 류정민, 박자현, 서상익, 이보람, 이윤희를 선정하였다. 작가라는 궤도에 이제 막 진입한 이들은 미술계에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알리고, 기존 세대와는 다른 목소리로 차세대 미술의 단편을 쌓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