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철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석사를 마쳤으며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전시기획을 시작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아트센터 나비의 창립멤버로 일했고,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미디어시티서울) 전시팀장(2003~2005), 의정부디지털아트페스티벌 큐레이터(2005), 대안공간 루프 책임큐레이터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토탈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최근 EMAP 2018-19 예술감독, 베르겐어셈블리2019(베르겐, 노르웨이) 컨트리뷰션 큐레이터, 포토마카오(마카오) 어드바이저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대표적 전시로 《404 Object Not Found》, 《Coffee with Sugar》, 《Digital Playground》, 《트렌스미디알레(trandmediale)》 (베를린, 2005), 《창조적 진화(Creative Evolution)》 (런던, 2005), 슈트트가르트에서 개최된 ‘On_Difference’ (슈트트가르트, 2005) 등 해외 전시를 큐레이팅했으며,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현대미술 전방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