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씬루 롱은 작가이자 독립 큐레이터다. 현재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소속 연구원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빅데이터의 글로벌 현실에 예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아트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제 1회 M21-IAAC Award (국제 예술평론상) 후보에 오른바 있으며, 그녀가 번역한 Rethinking Curating: Art after New Media 또한 2016 년 AAC Art China 어워드에서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2018 년에는 중국 내 신진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한 예술·디자인 시상식인 현대 블루 프라이즈(Hyundai Blue Prize)를 수상했다. 기획한 전시로는Lying Sophia and Mocking Alexa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Future of Today의 세 번째 세션인 Deja Vu (Today Art Museum, 베이징), Mind the Deep :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rt (McaM, 상해)이 있다. 이외에도 UN 아트센터 오프닝 쇼 The Kind StrangerLatent Landscapes를 공동 기획한 바 있다. 그녀는 ISEA 2019의 심사위원이었으며, Art and Artificial Intelligence (Open Conference, ZKM), Korea Research Fellow (MMCA), Art Machines: 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ational Media Art (ISCMA) (홍콩),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and Digital Research in the Humanities and Arts and ISEA에 참가해 연구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영국 영국왕립예술학교(RCA)에서 미술 및 디자인 비평 문학 석사 학위를,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