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은 가천대(구 경원대)와 시카고 미술대학을 졸업, 1999년 국내 미술계 최초의 대안공간 루프를 설립해 15년 간 운영해 온 1세대 독립기획자이다. 2001년 티라나비엔날레, 2010리버풀 비엔날레 2006년 미디어아카이브 네트워크 포럼 등 국제 미술전시와 행사 기획에 참여 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 간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장직을 맡고 있으며 부산시립미술관 운영위원, 이화여대 겸임교수, 큐레이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