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멜라니 뷜러는 2018년부터 네덜란드 하를럼에 위치한 프란스 할스 미술관에서 현대미술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현재 프란스 할스 미술관의 3개의 시리즈 전시인 The Art of Critique 중 첫 번째 Image Power: Institutional Critique Today를 기획하여 전시를 진행 중이다. 최근 기획으로는 Noise!, 프란스 할스 미술관(2018); Photography Today: Private Public Relations, 피나코텍 데어 모데르네, 뮌헨(2017);  Inflected Objects, 퓨처 갤러리, 베를린(2016), 프란스 할스 미술관(2016), 스위스 인스티튜트, 밀란(2015) 등이 있다. 또한 런치바이츠(2010-15)의 설립자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아트 바젤, CCA(글래스고), ICA(런던), 허쉬혼 조각 미술관(워싱턴 DC)과 협업하며 다양한 디지털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No Internet, No Art (Onomatopee 2015)의 에디터이자 The Transhistorical Museum (Valiz, 2018) 공동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글은 Mousse Magazine과 Metropolis M 등 다양한 매거진과 카탈로그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