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희는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으로 학부, 석사, 박사를 마치고, 아카데미와 현장을 오가며 전시기획과 미술비평을 하고 있다. 예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적 관계망을 꾸준히 연구, 실험하고 로우 테크로부터 하이테크에 이르는 다양한 표현전략과 융합예술 관점을 사회 전반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홍익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15여 년 미술이론과 전시기획을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왔다. 주요 경력으로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2018/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액트 페스티벌 감독, 2019 국제 전자 예술 심포지엄 예술감독, 2016.5-2020.5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본부장을 지냈다. 석사논문으로 ’시각예술에서 숭고(the Sublime)의 문제-J.-F.Lyotard의 포스트모던 숭고론을 중심으로’, 박사논문으로는 ‘예술의 사회 역사적 해석에서 귀속과 순환의 문제’가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MR 미디어 아트텍센터연구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