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 투르는 베를린 기반의 작가로써 사진, 설치, 조각 및 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로 작업한다. 그의 인터랙티브 아트 작업들은 주로 대도시 지역에서 발견되는 사회적 규범과 행동패턴을 분석하며,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책임을 필요로하는 행위와  무행위 사이의 긴장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기존의 권력 구조에 대해 연구하고 질문함으로써 작업활동을 하며, 의사소통의 한계와 불확실하고 연약한 사고의 개념이 그의 작업과 환경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된다. 오펜바흐 아트 앤 디자인 아카데미(Academy of Art and Design Offenbach)와 슈테델슐레(Academy of Art Städelschule Frankfurt)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카셀 도큐멘타14와 이스탄불 비엔날레, 타이페이 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팔레드도쿄, 퐁피두센터, 쉬른 쿤스트할레,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 미술관, 슈타델 미술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시한 바있다. 2012년에는 베를린에서 윌-그로만 상(Will Grohmann Prize)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