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아트디렉터는 2013년 현대자동차에 합류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국의 LA카운티 미술관과 10년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한 명의 작가 또는 하나의 그룹을 선정해 혁신적인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였다.

-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은 ‘MMCA 현대차 시리즈’로 이불, 최정화, 박찬경 등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중진 작가를 선정해 2014년부터 10년간 최대 9억 원의 예산으로 개인전을 지원했다.

- 블룸버그 통신과 함께 3년간 현대 미술작가 75인의 창조의 원천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Brilliant Ideas를 제작해, 위대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아이디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후 블룸버그 통신과 Brilliant Ideas의 후속 프로젝트인 Art + Technology를 추진하였다.

이외에도 미술관 밖에서 예술을 접목한다는 취지와 미래 예술의 거주환경 확장을 목표로 현대자동차 아트랩을 독립된 조직으로 만드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