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아트디렉터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KAMA는 미술품 감정 및 유통 기반 구축 컨퍼런스이다. KAMA는 매해 미술시장과 관련된 키워드를 정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담론을 나눔으로써 한국미술시장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2020년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데이터’를 주제로 언택트 시대 미술시장에 일어난 변화를 미술시장 데이터, 유통과 소통, 미술품 시가 감정 인력 양성, 세 가지 측면에서 진단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데이터에 대한 다층적 논의를 진행해 국내외 다양한 관계자의 전문성과 일반 청중의 눈높이를 맞췄다.